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팔리지 않는 상품이 있습니다. 다양한 상품이 소개되고 경쟁상품이 많아지면서 질 좋은 상품이라고 해서 잘 팔리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양보다 질을 중요시한다고 해도 질 좋은것만으로 팔리는것은 한계가 있기마련입니다. 음식이든 물건이든 상품을 잘 팔기위해서는 사람의 마을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대박난 상품의 특징

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대박난 상품이나 서비스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책, 음악, 영화, 그림, 과자, 장난감, 요리, 옷 등 대박을 친 상품들을 보면 하나같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가 있습니다. 질 좋은거야 당연한거고요. 이러한 상품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성공하기위해서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것은 중요합니다.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

상품이 잘 팔리는것은 사람들이 인정했기때문입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에서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냐에 따라 인정을 받을수도 받지못할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잡지못하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주변사람들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가 필요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

상사의 설득하고자한다면 상사의 마음을 움직여야합니다. 영업으로 실적을 쌓고 싶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빨이 있어야합니다. 음악이나 그림등의 예술작품을 팔고싶다면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야합니다. 스펙좋은 사람 혹은 질 좋은 상품을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살고있는 시대에서는 질좋은것만으로는 더이상 성공할 수 없습니다. 질 좋은 상품은 사람으로 치면 스펙좋은 사람과도 같습니다. 스펙이 좋은것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엇가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평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지 돌이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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